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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와 손잡이가 달린 표주박 형태 몸체의 술을 담는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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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주둥이와 손잡이가 달린 표주박 형태 몸체의 술을 담는 주전자.
내용

고려시대에 널리 만들어졌는데 주로 12, 13세기경의 순청자·음각청자·상감청자·진사청자 등에 그 예가 많으며, 승반(承盤)을 갖춘 것도 있다.

대표적인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작은 박, 큰 박의 몸체에 연당초문(蓮唐草文)이 섬세하게 표현된 청자음각연화문표형주자(靑磁陰刻蓮花文瓢形注子)와, 몸체의 전면에 포도덩굴과 그 줄기에 매달려 포도를 따는 동자를 상감기법(象嵌技法)으로 나타내고, 포도알에는 빨간색의 진사채(辰砂彩)를 한 청자상감진사채포도동자문주자 및 승반(靑磁象嵌辰砂彩葡萄童子文注子─承盤)이 있다.

그 작품들은 형태의 알맞은 비례와 유려한 선의 표현이 매우 뛰어나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에 비하여 그 예가 드물다.

참고문헌

『朝鮮陶磁名考』(淺川巧, 東京 朝鮮工藝刊行會,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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