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록

  • 역사
  • 문헌
  • 조선 전기
조선시대 문신·학자 김성일이 통신부사로 일본에 다녀온 후 1590년에 작성한 견문록. 사행록.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성환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해사록 / 김성일 미디어 정보

해사록 / 김성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문신·학자 김성일이 통신부사로 일본에 다녀온 후 1590년에 작성한 견문록. 사행록.

내용

5권. 필사본. 권1·2에는 130여수의 시를 수록하였는데, 권1의 시는 국내에서 지나는 길의 지리·풍물 등을 형용하였거나 친우들과 송별한 시, 사신일행들과 화답한 시, 차운한 시가 대부분이다.

권2의 시는 일본에서 차운하였거나 화답한 시로서, 주로 풍물의 묘사나 나라에 대한 충성과 절조를 내용으로 하였다.

권3의 서(書)는 그가 주었거나 주려는 17통의 편지로 종사관(從事官)에게 4통, 정사(正使)에게 2통, 겐소(玄蘇)에게 5통, 다이라(平調信)와 대마도주(對馬島主)에게 각 2통, 그밖에 2통으로 되어 있다. 그 내용은 주로 왜인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예절에 관한 것으로, 저자는 항상 국가의 체면을 앞세워 절조를 굽히지 않으려 하였다.

권4는 서와 설변지(說辨志)인데, 서는 일본의 접반사(接伴使)였던 겐소·다이라에게 주었거나 주려던 편지이고, 설변지는 다이라의 음악을 청한 데 대한 설(說)과 입도(入都)·출도(出都) 때의 변(辨), 그리고 왜인의 예단지(禮單志)에 대한 변론이다.

권5에는 정구(鄭逑)가 지은 행장이 있는데, 주로 일본사행 때의 일들을 소개하였다.

특히, 통신사 일행이 일본에서 돌아와 복명할 때 정사 황윤길(黃允吉), 서장관 허성(許筬)의 의견과 부사 김성일의 의견이 달라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 여기에 그와같은 복명내용이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당시 조선의 사대부들이 일본에 대하여 지나치게 외모만을 가지고 본 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참고문헌

  • - 『국역 해행총재』1(민족문화추진회, 197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