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해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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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에 있는 고려후기 승려 해경대사와 월산대사가 창건한 암자.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상국 (문화재관리국, 서지학)
  • 최종수정 2024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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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에 있는 고려후기 승려 해경대사와 월산대사가 창건한 암자.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1352년(공민왕 1) 해경대사(海境大師)와 월산대사(月山大師)가 창건하여 두 사람의 이름 한자씩을 따서 해월암이라고 하였다는 설과, 1396년(태조 5) 무학대사(無學大師)가 창건하였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한다. 이 중 앞의 설이 널리 채택되고 있다. 1556년(명종 11) 7월 남원부사가 중건하였고, 1747년(영조 23) 5월 거사 양정봉(梁正峰)이 중수하였으며, 1858년(철종 9)의 중수를 거쳐, 1915년에 봉인(奉仁)이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인법당(因法堂)인 본전을 비롯하여, 칠성각 · 요사채 등이 있다. 절 일원이 1984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특별한 문화유산은 없으나 나무가 울창하고 신포정과 연결되어 있어 상춘객과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참고문헌

  •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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