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6·25전쟁이 교착전 단계로 접어든 직후 국군 수도사단과 제11사단이 향로봉 북쪽의 주요 고지군 확보를 위해 924·884고지의 북한군을 격퇴하고 남강 선으로 진출한 공격전투.
배경
1951년 8월 14일 국군 제1군단은 미 제8군사령관으로부터 미 제10군단과 함께 포복작전을 전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국군 제1군단의 임무는 ‘낚시바늘 능선’의 줄기와 머리에 해당하는 924고지(향로봉 서북쪽 7㎞)와 884고지(924고지 북쪽 3㎞)를 탈취하는 것이었다. 이때 좌측에서는 미 제10군단 예하의 국군 제8사단이 이 능선의 하단부에 해당하는 1031고지를 함께 공격하도록 계획되어 있었다.
경과
수도사단은 23일 08시경에 공격목표인 924고지를 점령하였으며, 제11사단은 4번에 걸친 뺏고 빼앗기는 격전 끝에 8월 27일 884고지 일대를 완전히 장악하는데 성공하였다.
결과
참고문헌
- 『6·25전쟁사: 휴전회담 개막과 고지쟁탈전』9(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12)
- 『한국전쟁』하(국방군사연구소, 1997)
- 『한국전쟁사: 제한전선의 격동기』6(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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