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근

  • 역사
  • 인물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북간도에서 의민단 영장, 의군단 결사대장, 고려공산당 고려군인징모위원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이칭
  • 이칭허근(許瑾), 허은(許垠), 허재근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26년 2월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함경북도 회령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한시준 (단국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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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북간도에서 의민단 영장, 의군단 결사대장, 고려공산당 고려군인징모위원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개설

함경북도 회령 출신. 이명은 허근(許瑾)·허은(許垠)·허재근.

생애 및 활동사항

1907년 갑산에서 홍범도(洪範圖)·차도선(車道善) 등과 함께 거의하여 의병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내몽고(內蒙古)의 만주리(滿洲里)로 가서 목공일을 하다가, 3·1운동이 일어나자 북간도로 돌아왔다.

1919년 4월 왕청현 춘화향(春華鄕)에서 천주교인 중심으로 조직된 의민단(義民團)의 영장(營長)이 되었다. 북간도에서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의 구춘선(具春先)·이용(李鏞), 북로군정서의 서일(徐一), 블라디보스톡의 이동휘(李東輝) 등과 연계하여 활동하면서 의군단(義軍團)을 조직하였고, 1921년 2월 경까지 홍범도 휘하에서 결사대장(決死隊長)으로 활약하였다.

1921년 5월에는 간도대(間島隊) 간부의 일원으로 홍범도·최진동(崔振東)·안무(安武) 등 5백 명과 함께 러시아의 자유시로 이동하였고, 자유시참변을 겪은 이후인 6월에는 상해파와 이르크츠크파 고려공산당이 연합하여 고려군인징모위원(高麗軍人徵募委員)으로 활동하였다. 1926년 2월 바라바시에서 일시 거류하던 중 사망하였다.

상훈과 추모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한국민족운동사료-삼일운동편3-』(국회도서관, 1979)

  •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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