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좌부승지, 황해도관찰사, 병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청부(淸夫)
인물/전통 인물
  • 본관양천(陽川)
  • 사망 연도1536년(중종 31)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보덕|좌부승지|황해도관찰사|병조참의
  • 출생 연도1485년(성종 16)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상배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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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좌부승지, 황해도관찰사, 병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청부(淸夫). 허비(許扉)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허창(許菖)이고, 아버지는 허담(許聃)이며, 어머니는 파평윤씨로 형조판서 윤계겸(尹繼謙)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진사를 거쳐 1510년(중종 5)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 사간원정언을 거쳐 공조좌랑이 되었다. 1517년 사헌부지평에 임명되어 언로(言路)를 넓힐 것을 극간하였으며, 1522년에는 세자시강원의 문학·필선 등을 지냈다.

이듬해 일 년만에 두 계단을 뛰어 세자시강원의 보덕으로 임명되었다가 사헌부의 탄핵을 받아 다시 필선이 되었다. 1544년 전라도암행어사에 임명되어 임지로 떠나기에 앞서 어사의 사목(事目)에 수령의 죄를 직단하고 유향소를 형문(刑問: 형을 가하면서 신문함.)할 수 있다는 내용 첨가를 왕에게 요청하여 허락받고 임지로 떠나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 뒤 호군을 거쳐 다시 보덕에 임명되었고, 동부승지·좌부승지·공조참의를 지냈다. 1531년(중종 26) 황해도관찰사로 부임하였다가 1535년 병조참의에 임명되어 내직으로 돌아 왔다. 사람됨이 휴휴(休休: 차분하고 여유가 있음.)하여 장자다운 기풍이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참고문헌

  • - 『중종실록(中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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