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학자 이휘일과 이현일 형제가 『서경』의 「홍범」편을 해석하여 1688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권22는 ‘오기(五紀)’라는 표제 아래 세(歲) · 월(月) · 일(日) · 성진(星辰) · 역수(曆數)로 나누어 해설하고, 권23·24는 ‘황극(皇極)’이라는 표제 아래 통치자의 대중지정(大中至正)한 표준을 밝히고 있다. 권25는 ‘삼덕(三德)’이라는 표제 아래 정직 · 강극(剛克) · 유극(柔克)을 나누어 해설하고, 권26은 ‘계의(稽疑)’라는 표제 아래 우(雨) · 제(霽) · 몽(蒙) · 역(驛) · 극(克) · 정(貞) · 회(悔)로 나누어 해설하였다.
권27은 ‘서징(庶徵)’이라는 표제 아래 우(雨) · 양(暘) · 욱(燠) · 한(寒) · 풍(風) · 시(時)로 나누어 해설하고, 권28은 오복(五福)과 육극(六極)에 관한 것으로, 수(壽) · 부(富) · 강녕(康寧) · 유호덕(攸好德) · 고종명(考終命)과 흉단절(凶短折) · 질(疾) · 우(憂) · 빈(貧) · 악(惡) · 약(弱) 등으로 나누어 해설하였다. 이 책은 임진왜란 이후 통치 질서의 재확립을 위하여 제작된 자료이다.
참고문헌
- 『서경(書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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