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충청북도지사, 체신부장관, 재무부장관 등을 역임한 관료. 경제인, 정치인.
생애와 활동사항
1961년 5·16 당시 최고회의 재경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일하다가 1963년 제3공화국의 재무부장관이 되었다. 1966년 경제담당 무임소장관, 1967년 체신부장관, 1968년 다시 재무부장관에 임명되었다. 관료로 있으면서도 꾸준한 연구활동으로 1970년에는 한양대학교에서 명예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연구업적으로는 1941년 잡지 『조광(朝光)』에 「만주국경제정책의 기본동향」을 발표하고 1962년 『한국경제(韓國經濟)』에 「미국원조 사용의 정직한 자세」를 주장하였고, 『일본경제의 충격』이라는 저술도 남겼다.
1970년 금융통화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1971년 민주공화당원으로서 제8대 전국구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주공화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한일협회장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경제학발달사』(이기준, 일조각, 198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