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경상남도를 순회하며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고, 격문과 임시정부포고문을 배포하는 등 항일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같은 해 4월 이운형(李運衡)·이영봉(李永鳳)·김규열(金圭烈) 및 임시정부 요원 강태동(姜泰東)·이정규(李丁奎)와 접선하여 대한청년단 이름으로 된 격문과 임시정부포고문 제1∼3호를 평안·전라·경상도 등지에 살포하였다. 1920년 봄 일본경찰에 붙잡혔다.
그 해 12월 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40년 일제의 창씨개명 강요에 반대하는 등 항일투쟁으로 일관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자료집』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 「京城覆審法院判決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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