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황해감사, 의주부윤, 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59년 언관으로 있을 당시 예조의 당상관을 탄핵하고 난 뒤에 예조판서를 찾아가 만난 것이 언관의 직분에 어긋나는 행동이라 하여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다가 이듬해 다시 장령에 임명되었다.
이어 전라도와 강원도에서 행해진 과시(科試)와 동당시(東堂試)의 폐해를 지적하는 등 직간을 서슴치 않았다. 1670년(현종 11) 가자(加資)되어 의주부윤으로 임명되어 외지로 나갔다가 1672년 황해감사로 임명되었다.
이 해 의주부윤에 있을 당시 군량(軍糧)과 은화(銀貨)를 탐하는 등 청렴하지 못하고 관풍을 깨끗이 하지 못했다는 대간들의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다. 이후 1675년(숙종 1)에 우부승지를 거쳐 승지를 지냈다.
참고문헌
- 『인조실록(仁祖實錄)』
- 『효종실록(孝宗實錄)』
- 『현종실록(顯宗實錄)』
- 『현종개수실록(顯宗改修實錄)』
- 『숙종실록(肅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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