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앙부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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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고종 8) 강건(姜湕)이 옥돌로 만든 휴대용 해시계.
물품
  • 소장처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 용도시간 측정
  • 재질돌 등
  • 제작 시기1871년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성래 (한국외국어대학교, 과학사)
  • 최종수정 2026년 05월 02일
휴대용 앙부일구 미디어 정보

휴대용 앙부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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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871년(고종 8) 강건(姜湕)이 옥돌로 만든 휴대용 해시계.

내용

1986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가로 3.3㎝, 세로 5.6㎝, 높이 1.6㎝이며, 오목한 시반면은 지름 2.8㎝, 지남침은 지름 2.0㎝이다. 이 앙부일구는 ‘北極高 37度 39分 15秒(북극고 37도39분15초)’라고 명시하여 서울의 위도를 표준으로 하였음을 밝혔다.

그리고 지남침(指南針, 나침반)을 넣고 자오(子午:북쪽과 남쪽)를 맞추어서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게 하였다. 위쪽에는 나침반을 두어 방향을 잡게 만들었고, 아랫 부분에는 큰 앙부일구와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넣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의 과학문화재 조사보고」(전상운 외, 『한국과학사학회지』 6, 1984)

  •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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