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학자, 현덕승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2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권1∼3에 시 455수, 권4에 서(書) 2편, 서(序)·발(跋)·묘지·기우문 각 1편, 인(引) 2수, 상량문 3편, 책문 2편, 시 2수, 부록으로 행장, 보유, 갑계좌목(甲稧座目)의 서·발, 제문, 축문, 찬(贊), 시, 만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월토후무제(月吐後無題)」 등 오언고시 47수, 「만성(謾成)」의 육언고시 1수, 「고우(苦雨)」·「경술분세체읍서(庚戌分歲涕泣書)」·「야문인가새신(夜聞隣家賽神)」 등 칠언고시 10수, 「삼월삼일시종영제자(三月三日示宗英諸子)」·「만성취서(謾成醉書)」 등 오언절구 5수, 「수기개창십이호(睡起開窓十二號)」·「월사회양관벽상시(月沙淮陽館壁上詩)」·「하처난망주(何處難忘酒)」 등 오언율시 81수, 「영시월국(詠十月菊)」·「취와파옥(醉臥破屋)」·「휴암낙조(鵂巖落照)」·「십리평무(十里平蕪)」·「율리취연(栗里炊烟)」 등 칠언절구 121수, 「야작십이호(夜酌十二號)·「산정만흥(山亭謾興)」·「수필만성(隨筆謾成)」·「염구(念九)」·「야설구호(夜雪口號)」·「서강태초독배(書姜太初牘背)」·「견자양선생훈수지종학첩유감(見紫陽先生訓受之從學帖有感)」 등 칠언율시 190수로 되어 있다.
부록의 「갑계좌목」은 저자와 동갑인 이정구(李廷龜) 등 당시 계원의 이름을 적어놓은 것이다. 부록의 제자 서정연(徐挺然)이 쓴 「용두형승제(龍頭形勝題)」에는 그 지역이 저자가 온 뒤로부터 명승지가 되었다고 기리고 있는 내용이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