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시기에 항일 빨치산부대에서 군사기술과 정치이론과 관련되어 진행했다고 하는 학습.
개설
내용
학습은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자습반과 식자반으로 나누고 강의와 자습, 토론을 배합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자습반에는 부대의 지휘간부들과 정치이론 수준이 높은 대원들이 망라되었으며, 그에 대한 지도는 김일성이 직접 맡았다. 중대단위로 조직된 식자반에는 신입대원들과 정치이론 수준이 낮은 대원들이 망라되었으며, 이에 대한 지도를 강사로 임명된 중대간부들과 비서처 성원들이 맡아하였다.
군사학습은 중대단위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학습제목과 그 내용에 따라 소대나 련대단위로 진행하였다. 군사훈련에서는 김일성이 집필한 “유격대동작”과 “유격대상식”에 상세히 반영된 유격 전술과 전법들을 깊이 연구하고 정통하기 위한데 중심을 두고 전술훈련과 사격훈련을 많이 하였다. 특히 신입대원들이 계속 보충되는 조건에서 규정학습과 제식(대렬)훈련, 창격훈련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었다.
변천과 현황
참고문헌
- 『조선말 대사전(朝鮮말 大辭典)(증보판) 1』(사회과학출판사, 2006)
- 『조선대백과사전(朝鮮大百科事典) 3』(백과사전출판사, 1996)
- 「군정학습(軍政學習)을 조직진행(組織進行)하여 부대(部隊)의 전투력(戰鬪力)을 더욱 강화(强化)하자」 (김일성, 『김일성전집 1』,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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