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직후 북한지역의 불교를 공산당이 통치하는 사회의 한 부분으로 순화시키키 위해 조직한 단체.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현황
의의와 평가
불교에 대한 북한의 탄압은 휴전 후 농업 집단화를 강행함과 함께, 사찰에 있던 승려까지 모조리 강제 노동에 내몰고 탄광 등에 강제수용 함으로써 불교의 씨를 없애버렸다. 이리하여 사찰에는 노동당에서 파견한 관리인이 들어앉게 되었으며, 사찰은 역사적인 고전 건물로 보존되고 있을 뿐이며, 휴양소와 정양소(静养所), 지질 탐사대와 임산(林山事業所)의 숙사로서도 이용되고 있다.
조선불교도연맹은 어디까지나 종교의 존재를 대외적으로 가장(假装)하기 위해 간판만 남겨 놓고 있으며, 실제적인 불교활동은 상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참고문헌
- 『조선대백과사전(朝鮮大百科事典) 19』(백과사전출판사, 2000)
- 『북한총람(北韓總攬)』(김창순, 북한연구소, 1983)
- 『북한대사전』(공산권문제연구소,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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