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용화사에 봉안되어 있는 지장시왕상.
개설
내용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의 좌우에 각각 5구씩 서 있는 시왕상들의 표현기법은 거의 동일한데, 머리에는 원유관을 쓰고, 등받이와 팔걸이, 족대(足臺)가 있는 의자에 앉아서 정면을 향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손에 든 지물 역시 비슷하지만, 예외적으로 제2 초강대왕(初江大王)만 책을 들고 있다. 시왕들의 좌우에 서 있는 귀왕, 판관, 사자들은 얼굴이나 신체적 표현이 무독귀왕상과 유사하며, 입구에 서 있는 인왕상은 분노상으로, 손에는 무기를 들고 있다. 이 상들은 모두 여러 개의 나무를 잇대어 만들었으며, 손에 들고 있는 지물과 원유관, 의자, 대좌 등도 모두 따로 만들었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정병모, 다할미디어, 2001)
- 『한국조각사』(문명대, 열화당, 1980)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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