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세형동검·칠초철검 등이 출토된 널무덤. 토광묘.
개설
내용
널 내부에 부장된 유물은 발치 쪽에서 보았을 때, 머리 위의 왼쪽에 용도 불명의 청동기와 철제의 부채 한 자루가 있었고, 그 아래에 칠초동검(漆鞘銅劍) 1자루, 청동고리와 호랑이모양의 허리띠고리가 놓여 있었다. 오른쪽에는 세형동검과 칠초철검(漆鞘銅劍) 각 한 점이 부장돼 있었다. 피장자의 상반신 양쪽에 청동검과 철검을 배치한 모습이다.
무덤구덩이와 널 사이의 충전공간에 부장된 유물은 널 동쪽에 주머니모양항아리 1점이 있었고, 대각선 방향의 발치 쪽에는 화살촉이 담겨 있는 조합식우각형파수부호(組合式牛角形把手附壺)가 있었다. 조합식우각형파수부호 옆쪽에 쇠솥 1점이 부장돼 있었다. 외쪽 충전토 속에서 원형의 칠기, 봉토에서 철제 말재갈 1점이 출토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주 탑동 21-3번지 목관묘』(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10)
- 「경주 황성동유적으로 본 서기전 1세기∼서기 3세기 사로국」(이희준,『신라문화』38, 2011)
- 「경주지역의 출현기 목곽묘 연구」(권용대,『한국고대사탐구』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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