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금니 묘법연화경 권6

  • 종교·철학
  • 문헌
  • 고려 후기
  • 국가문화유산
1388년 『묘법연화경』 권6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이칭
  • 이칭법화경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3년
  • 오용섭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6 미디어 정보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388년 『묘법연화경』 권6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개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집약한 경전으로, 법화사상을 담고 있는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이다. 흔히『법화경』이라고 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대승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우리나라에서는 406년에 구마라집(鳩摩羅什, 344∼413)이 한역(漢譯)한 것이 주로 간행·유통되었고, 그 뒤 송나라 계환(戒環)이 본문의 뜻을 쉽게 풀이한 주해본(註解本) 7권이 크게 유행하였다.

내용

감색 종이에 금가루〔金泥〕를 개어 베껴 쓴 것으로,『묘법연화경』전 7권 중에서 권6 한 권이다. 권6에는『묘법연화경』전체 28품 가운데 제18∼23품인 수희공덕품·법사공덕품·상불경보살품·여래신력품·촉루품·약왕보살본사품 등 6품이 들어 있다. 크기는 세로 34.7㎝, 가로 11.5㎝이며, 6행을 한 면으로 접었는데, 1행은 17자이다.

책 끝부분에는 사성기(寫成記)가 있는데, 1388년(우왕 14) 4월에 봉익대부인 노유린(盧有麟)의 시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의의와 평가

이 책은 표지의 무늬나 글씨가 세련되지 못하여 전반적으로는 품격이 떨어지지만, 변상도(變相圖)와 함께 조성된 시기를 적은 사성기가 있는 고려시대의 사경으로 평가되고 있다.

참고문헌

  • - 『한국사경 연구』(장충식, 동국대학교출판부, 2007)

  • - 국가기록유산(www.memorykorea.go.kr)

  • - 문화재청(www.cha.go.kr)

  • - 고려대장경지식베이스(kb.sutra.re.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