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금니 묘법연화경 권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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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6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6
불교
문헌
문화재
1388년 『묘법연화경』 권6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이칭
이칭
법화경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권6(紺紙金泥 妙法蓮華經 卷六)
지정기관
문화재청
종목
보물(1963년 01월 21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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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388년 『묘법연화경』 권6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개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집약한 경전으로, 법화사상을 담고 있는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이다. 흔히『법화경』이라고 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대승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우리나라에서는 406년에 구마라집(鳩摩羅什, 344∼413)이 한역(漢譯)한 것이 주로 간행·유통되었고, 그 뒤 송나라 계환(戒環)이 본문의 뜻을 쉽게 풀이한 주해본(註解本) 7권이 크게 유행하였다.

내용

감색 종이에 금가루〔金泥〕를 개어 베껴 쓴 것으로,『묘법연화경』전 7권 중에서 권6 한 권이다. 권6에는『묘법연화경』전체 28품 가운데 제18∼23품인 수희공덕품·법사공덕품·상불경보살품·여래신력품·촉루품·약왕보살본사품 등 6품이 들어 있다. 크기는 세로 34.7㎝, 가로 11.5㎝이며, 6행을 한 면으로 접었는데, 1행은 17자이다.

책 끝부분에는 사성기(寫成記)가 있는데, 1388년(우왕 14) 4월에 봉익대부인 노유린(盧有麟)의 시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의의와 평가

이 책은 표지의 무늬나 글씨가 세련되지 못하여 전반적으로는 품격이 떨어지지만, 변상도(變相圖)와 함께 조성된 시기를 적은 사성기가 있는 고려시대의 사경으로 평가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사경 연구』(장충식, 동국대학교출판부, 2007)
국가기록유산(www.memorykorea.go.kr)
문화재청(www.cha.go.kr)
고려대장경지식베이스(kb.sutra.re.kr)
관련 미디어 (2)
집필자
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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