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봉밀영

  • 역사
  • 지명
  • 현대
김일성이 항일혁명 당시 창설했다는 밀영(密營).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2년
  • 강석승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김일성이 항일혁명 당시 창설했다는 밀영(密營).

내용

함경북도 부산에서 동쪽으로 약 12km 떨어진 곳에 있는 위치해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 흔적을 찾기가 어려운 지역이다. 이 곳은 김일성이 항일혁명투쟁 당시인 1932년 그의 유격대원들과 함께 국내로의 진출을 위해 창설했다는 밀영이다.

북한은 이곳에서 김일성이 1932년부터 1936년 초까지 중국 화룡현 일대에서 활동하던 그의 항일유격대 정치공작요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국내로의 진출방침을 협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밀영에서 김일성은 자신의 항일무장투쟁노선에 따라 국내에로의 무장투쟁을 확대할 준비를 갖추며, 국내 노동자, 농민들의 투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침 등을 숙고(熟考)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밀영은 확고한 고증(考證) 없이 북한당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주장, 선전되고 있는 것으로 ‘김일성의 항일혁명활동’을 미화, 찬양하기 위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밀영과 관련하여 북한의 역사학자 이하영은 “일제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 산전막에서 고립되어 생활하고 있던 사람들의 집터를 북한당국이 조선로동당의 역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개조, 밀영으로 만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참고문헌

  • - 『북한대사전』(북한연구소, 1999)

  • - 『력사사전』Ⅰ(력사사전출판사, 197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