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개성관광은 개성공업지구법에 근거한 개성시의 혁명사적지, 역사유적유물, 명승지, 천연기념물 등의 관광이다. 개성공단개발과 연계하여 본격화되어, 2005년 현대아산 현정은 회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면담하여 백두산 및 개성관광을 합의하고 2007년 본 관광을 실시하였다. 개성공단과 역사유적유물, 명승지 등이 많은 개성시가 연계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외화를 획득하고자 하였다. 남북교류협력차원에서 금강산관광에 이어 개성관광이 본격화되면서 남북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2008년 11월까지 11만 549명이 참여하였으나, 같은 해 박왕자 씨 피격사건으로 중단되었다.
정의
개성공업지구법에 근거한 개성시의 혁명사적지, 역사유적유물, 명승지, 천연기념물 등의 관광.
개설
나아가 「개성공업지구법」 제30조는 “공업지구에 출입, 체류, 거주하는 남측 및 해외동포, 외국인은 정해진데 따라 개성시의혁명사적지, 역사유적유물, 명승지, 천연기념물 같은 것을 관광할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근거하여 “개성시인민위원회는 개성시의 관광대상과 시설을 잘 꾸리고 보존, 관리하며 필요한 봉사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성은 남북교류협력차원에서 공업지구로서 개성공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나 개성공업지구법에서는 개성관광에도 비중을 두고 있다.
개성시는 11개의 대학이 위치한 교육도시이자 인삼가공업으로 이름난 경공업도시이다. 고려 500년 도읍지로 옛 이름은 송악이었다. 경주나 서울 못지않게 수많은 전설과 유물, 유적이 남아 있는 도시이다. 면적은 1,308.6㎢이고, 전체 인구는 1999년 현재 약 38만 명, 개성시내 인구는 약 10만 명에 이른다.
역사적 배경
현황
개성시는 우리나라의 중부 서해안에 있는 시로 북부는 황해북도 토산군, 금천군 및 임진강을 경계로 강원도 철원군, 서부는 예성강을 사이에 두고 황해남도 배천군, 그리고 남부 및 동부는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경기도 연천군, 파주군과 잇닿아 있으며 남부는 한강 하구일대를 경계로 경기도 김포군, 강화군과 인접해 있다.
2. 행정구역
2003년개성직할시를 1개시(개성시)와 2개 군(개풍군, 장풍군)으로 재구성하고 판문군을 폐지하는 등의 행정구역을 개편하였다.
3. 교통망
주요도로는 평양∼개성간 4차선 고속도로(170km)와 개성∼신의주간 도로(약 400km)가 있으며, 철도는 개성∼평양∼신의주간을 연결하는 경의선이 있다
4. 관광지
주료 관광지로는 박연폭포, 선죽교, 고려박물관, 왕건왕릉 등이 있다.
경과 및 결과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2011 최신 북한법령집』(장명봉 편, 북한법연구회, 2011)
- 개성관광(www.ikae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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