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응

  • 역사
  • 인물
  • 고려 전기
고려전기 귀법사 주지, 수좌 등을 역임한 승려.
이칭
  • 이칭견성, 적소
인물/전통 인물
  • 본관미상
  • 사망 연도1139년 2월 13일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수좌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개성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2년
  • 박광연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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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전기 귀법사 주지, 수좌 등을 역임한 승려.

개설

출신지는 개성. 법명은 현응(玄應). 법호는 견성(見性)·적소(寂炤). 아버지는 고려 제15대 국왕인 숙종이며, 어머니는 궁인(宮人)이다. 이복형제로 숙종과 명의태후 사이에서 태어난 원명국사(圓明國師) 징엄(澄嚴: 1090∼1141)이 있다.

생애 및 활동사항

고려시대에 궁인이 임금을 모시어 아들을 낳으면 머리를 깎아 승려가 되게 하고 소군(小君)이라 불렀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출가하였다. 귀법사(歸法寺) 주지를 지냈고, 수좌(首座)에 올랐다. 귀법사는 963년(광종 14) 광종이 발원하여 세운 사찰로, 균여(均如)가 제1대 주지를 맡은 바 있었다. 1139년(인종 17) 2월 13일에 입적하여 같은 달 21일에 화장하였으며, 3월 5일에 사리를 수습하여 팔덕산(八德山)에 안장하였다.

참고문헌

  • - 「귀법사적소수좌현응묘지명(歸法寺寂炤首座玄應墓誌銘)」

  • - 「흥왕사원명국사묘지명(興王寺圓明國師墓誌銘)」

  • - 「고려전기 왕실 출신 승려들의 출가와 활동」(이정훈,『역사와 현실』71, 2009)

  • - 「광종의 개혁과 귀법사」(김용선,『고려광종연구』, 일조각,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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