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평안북도 영변군 영변읍에 있는 조선후기 영변 철옹성의 남쪽 문(門). 성문·성터.
개설
역사적 변천
남문은 축대와 문루로 이루어졌다. 축대는 돌로 쌓았으며 높이가 약 8m이다. 그 복판에 높이 4.55m의 말발굽형 홍예문을 냈다. 문에는 쇠비늘을 붙인 쌍여닫이 널문이 달려 있고 문 위에는 불 끄는 데 쓸 물을 담아 두던 오성지가 있었으나 일제가 부셔버렸다. 축대 위에는 정면 3칸(12.67m), 측면 3칸(8.3m)에 합각지붕을 얹은 2층 문루를 세웠다.
기둥은 흘림 형식으로 하였는데 앞 열의 네 기둥 밑에는 4각 돌기둥을 바쳐 비바람의 피해를 막게 하였다. 정면의 기둥은 높은 돌기둥 위에 나무기둥을 이어 세운 것이다. 기둥 위에는 1, 2층 모두 바깥 5포, 안 7포의 포식두공을 얹었는데 제공은 꽃가지형으로 하였다. 지붕의 마루들에는 흥미있는 장식들을 올렸으며 성문에는 은근한 모루단청을 입혔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조선향토대백과』5(한국 평화문제연구소 · 조선 과학백과사전출판사 공동편찬, 평화문제연구소, 2006)
『북한의 문화재와 문화유적』Ⅰ(조선유물유적도감편찬위원회 편,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2)
인터넷 자료
북한문화재 자료관(north.nricp.go.kr)
북한지역정보넷(www.cybernk.net)
주석
-
주1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