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고성군 월비산리 유점사터에 있었으나,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의 묘향산 보현사 종각으로 옮겨진 조선시대의 종.
내용
특징
현황
종신(鐘身)은 세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종신의 윗부분에는 한 변이 30㎝ 정도인 사각형의 유곽 4개를 두고, 유곽 1개당 연꽃잎모양의 유두(乳頭)를 9개씩 돋을새김하였다. 유곽 사이사이에는 1구씩의 보살입상이 새겨져 있다. 종신의 윗부분과 가운뎃부분에는 세 줄의 가로띠가 둘러져 있으며, 그 아래에 종의 내력과 유래, 종 제작에 관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새겼다. 종신의 가운뎃부분과 아랫부분에는 가로띠가 있으며, 그 밑에 보상화 문양대가 돌려져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사진으로 보는 북한 국보유적』(국립문화재연구소, 2006)
- 『조선향토대백과』5·6(한국 평화문제연구소·조선 과학백과사전출판사 공동편찬, 평화문제연구소, 2005)
- 『조선대백과사전』28(백과사전출판사, 2001)
- 『조선유적유물도감』16(조선유적유물도감 편찬위원회 편, 1994)
- 북한문화재자료관(north.nricp.go.kr)
- 북한지역정보넷(www.cybern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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