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머나먼 쏭바강」, 「왕룽일가」, 「우묵배미의 사랑」 등을 저술한 소설가. 대학교수.
개설
생애
활동사항
이후 속편인 「인간의 새벽」(1980)과 자전적 장편소설 「노천(露天)에서」(1981)를 출간하였으며, 그 뒤 서울을 떠나 남양주군 덕소, 김포 고촌, 안산 등 경기도 일대와 부산 변두리 등지를 전전하는 삶을 살았다. 이 시절에 체험한 생활을 바탕으로 「왕룽일가」(1988)와 「우묵배미의 사랑」(1989)을 잇달아 출간했다. 초기의 장편에서는 전쟁과 집단 횡포의 문제를 인간 삶의 문제와 더불어 진지하게 탐구하였으며, 「왕룽일가」 이후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현실의 주변과 일상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형상화하려는 데 관심을 보인다.
이후 장편 「장강(長江)」(1996)과 중편 「카르마」(2002)를 출간했다. 사이버 소설 창작캠프를 운영하였으며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중 2006년 암으로 별세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지상의 방 한 칸』(박영한, 책세상, 2008)
- 『한국현대문학사 2』(권영민, 민음사, 2002)
- 『한국현대문학사』(김윤식, 김우종 외, 현대문학사, 1999)
- 「박영한 소설의 서술 특성 연구 : ‘왕룽일가’ 이후의 연작(連作)을 중심으로」(조정래, 『국제어문』19, 국제어문학연구회, 1998. 7)
- 「박영한 특집」(우찬제 외, 『작가세계』, 1989 가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