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낭만의 조각」, 「사랑의 힘」, 「허기」 등을 저술한 소설가.
생애
활동사항
1957년 창립된 경북문학가협회에서 창간한 『문학계』에 단편 「사랑의 힘」을 발표하였다. 1961년에는 『현대문학』에 「허기」를 발표하였다. 종군작가단으로 참전하던 시기에 발표한 「까치집 소동」(1951)과 「고지(高地)에서」(1951) 를 비롯해 「고향」(1948), 「슬픈 생존자」(1957), 「추억을 밟는 사람들」(1958), 「여로」(1959), 「역풍의 계절」(1964), 「서울은 하직이다」(1969), 「외롭지 않은 날들」(1978), 「샌프란시스코는 비」(1985), 「하나 남은 천사」(1988) 등의 작품을 남겼다. 작품집으로는 『전후파』, 『슬픔과 고난은 가는 곳마다』, 『바보 용칠이』, 『만춘』이 있으며 1996년에는 『최태응 전집』이 발간되었다. 1979년 미국으로 건너간 뒤 「샌프란시스코는 비」, 「노마네」, 「하나 남은 천사」 등 세 편의 단편을 남겼는데, 이들 작품은 이주자들의 소외와 향수, 회한과 슬픔을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참고문헌
- 『소설에서 만나는 한국인의 얼굴』(현길언, 태학사, 2008)
- 『20세기 한국소설 길라잡이』(최원식 외, 창비, 2005)
- 『한국현대문학사 2』(권영민, 민음사, 2002)
- 『한국현대문학사』(김윤식·김우종 외, 현대문학사, 1999)
- 『최태응 전집』(최태응, 태학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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