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우쿠라이나 고려인협회는 1991년 우크라이나 고려인이 설립한 단체이다. 고려인이 우크라이나 공화국 안에 거주한 것은 1922년부터였다. 1991년 우크라이나가 독립을 선언하자, 우쿠라이나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이 민족의 동질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체제에 적응하고자 이 단체를 설립하였다. 초기에는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했지만 1995년부터 고려인 문화축제인 '까레야다'를 개최하고 점차 조직적으로 활동하였다. 2006년에는 우크라이나 안의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들의 국적 회복 사업을 돕기도 하였다. 협회는 민족문화의 보존과 부흥, 한국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정의
1991년에 우크라이나 고려인이 설립한 단체.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91년에 소련의 연방 체제는 급속히 무너져갔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우크라이나 공화국은 독립을 선언한 뒤 소련 연방에서 분리되는 절차를 진행하였다. 동시에 고려인들도 민족의 동질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고려인협회를 설립하였으며, 각 지방에 지부를 갖추면서 조직을 정비하였다. 초기에는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였지만, 1995년부터 고려인 문화축제인 ‘까레야다(Koreyada)’를 개최하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두 나라 사이의 교류가 활기를 띠면서 점차 조직적으로 활동하였다. 1999년부터 리 스베틀라나 덴하코브나가 회장을 맡아 10년 동안 협회를 이끌다가 2009년에 당시 부회장이던 강정식이 회장직을 이어받아 현재까지재임하고 있다.
기능과 역할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나의 사랑 우크라이나』(허승철, 뿌쉬낀하우스, 2008)
- 『고려인 사회의 변화와 한민족』(임영상 외,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5)
- 『러시아의 고려인 백과사전: 로씨야에서의 140년간』(최 브로냐 편, 모스크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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