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99년에 러시아 고려인들이 만든 단체.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다만 1999년 1월에 고려인 사회의 여러 단체를 통합하고 조정하는 조직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그 결과 ‘오오카’라고 불리는 전러시아고려인연합회(OOK)이 출범하였으며, 7월 15일에는 러시아연방 법무부에 고려인 조직으로 공식적으로 등록되었다. 연합회는 지방에 고려인협회를 꾸준히 설립하여, 2003년에는 지부가 50여 곳에 이르렀다.
기능과 역할
현황
연합회는 러시아 전역에 조직을 둔 단체로, 1996년에 결성된 연방민족문화자치회와 함께 고려인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다만연방민족문화자치회가 주로 사할린 출신 한인들에 의해서 설립된반면, 전러시아고려인연합회는 대륙의 고려인들이 설립하였다. 두 단체는 2010년 이후에 고려인 조직을 외형적으로 일원화하는데 동의하여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하기로 결정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러시아에서의 140년간』(박 보리스·부가이 니콜라이 지음, 김광한·이백용 옮김, 시대정신, 2004)
- 『시간의 시련』(부가이 니콜라이 저, 오성환 역, 시대정신, 2004)
- 『러시아의 고려인 백과사전: 로씨야에서의 140년간』(최 브로냐 편, 모스크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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