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84년 ‘민족교육을 추진하는 연락회’, ‘민족강사회’, ‘민족교육 문화센터’ 등 3개의 조직체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단체.
개설
기능과 역할
민촉협의 운동은 적극적인 민족교육과 관련한 요구를 제기했다. 1948년 4·24한신교육투쟁(阪神敎育鬪爭) 이후 당시에 오사카부 지사와 민족대표 간에 체결된 ‘각서’를 통해 설치된 이른바 ‘민족학급’ 교원들의 퇴직에 따른 후임 강사의 보충과 자원봉사 상태의 민족학급 민족강사의 신분 보장을 주요 골자로 했다.
실제로 민촉협의 운동의 성과를 들면 다음과 같다. 먼저 1948년 4·24한신교육투쟁 기념집회를 열었다. 그리고 매년 오사카부·시 교육위원회와 협상을 거듭하여 많은 성과를 쟁취했다. 예를 들면 ‘각서’ 민족강사의 후임 조치, 민족학급의 설치, 민족강사의 신분 보장, 각 지역의 외국인교육지침(방침) 책정 등으로 오사카의 공립학교에서 다문화·다민족공생 교육의 표본 같은 실천적 초석을 쌓았다고 평가 할 수 있다.
현황
참고문헌
- 『재일코리안 사전』(정희선·김인덕·신유원 역, 선인출판사, 2012)
- 「민촉협 10년사」,『민단신문』(20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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