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7년 결성된 재일조선인의 청년조직.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47년 2월 15일 제2회 중앙 결성준비위원회가 소집되고 결성대회에 이르게 되었다. 1947년 3월 6일 재일본조선민주청년동맹 결성대회가 교바시공회당(京橋公會堂)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226명의 대의원이 소집되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선언, 강령, 행동준칙이 채택되었다.
1947년 10월 홋카이도(北海道), 아오모리(靑森), 사가(佐賀), 미야자키(宮崎)의 4개의 현을 제외하는 지방조직을 결성했다. 구성원 7만 명, 연령은 18세부터 27세를 대상으로 했다.
1948년 10월에는 본부 47, 지부 522, 분회 424, 반 2587개소이다. 1949년 6월 현재 지방본부 48곳, 회원 10만 명을 보유한 조직으로 성장했다.
1949년 9월 ‘단체 등 규정령’의 적용을 받아 재일조선인연맹과 함께 해산 당했다. 조직적으로는 재일조선인연맹 산하 조직이지만 독자성을 유지했고, 재일조선인연맹의 노선·방침을 실천하는 행동대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기능과 역할
참고문헌
- 『재일코리안 사전』(정희선·김인덕·신유원 역, 선인출판사, 2012)
- 『ドキュメント在日本朝鮮人連盟 1945-1949』(吳圭祥, 岩波書店, 2009)
- 『解放後在日朝鮮人運動史』(朴慶植, 三一書房,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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