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복신

  • 정치·법제
  • 인물
  • 삼국
삼국시대 고구려 멸망 후 일본에서 여러 관직을 역임한 유민. 일본관리.
이칭
  • 이칭高麗朝臣福信, 高倉朝臣福信, 肖奈公福信, 肖奈王福信
인물/전통 인물
  • 본관고구려 광개토왕 7세손 延興王의 후손(肖奈公)
  • 사망 연도789년 10월 17일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춘궁량(春宮亮)|무장수(武藏守)|중무대보(中務大輔)|내장두(內匠頭)|단마수(但馬守)|법왕궁대부(法王宮大夫)
  • 출생 연도709년
  • 출생지무시시국(武藏國) 고마군(高麗郡)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3년
  • 이병로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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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삼국시대 고구려 멸망 후 일본에서 여러 관직을 역임한 유민. 일본관리.

개설

무사시국(武藏國) 고마군(高麗郡) 출신. 10세 전후에 큰아버지 행문(行文)을 따라 교토에 올라가 당시 쇼무(聖武)천황의 신임을 받으며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668년 고구려 멸망 후 일본에 건너가 무사시국 고마군에 정착한 복덕은 행문, 복광(福光), 화덕(化德) 등 삼형제를 두었는데, 복신은 둘째 복광의 장남이다. 복신은 상경 후 뛰어난 스모(씨름) 실력을 인정받아 천황친위대에 들어갔다. 738년에 외종5위하(外從五位下)로 승진하고, 747년에는 쇼나노 코키시(肖奈王)란 성을 받았다. 749년에는 쥬에노 쇼쇼(中衛少將) 종4위하(從四位下)로, 750년에는 고마노 아손(高麗朝臣)의 성을 받았다. 760년 쥬무노 다이후(中務大輔)로, 765년에는 종3위(從三位)로 승진하였고, 779년에는 다카쿠라노 아손(高倉朝臣)의 성을 받았다. 785년에 관직을 그만두고 789년 산위종3위(散位從三位)가 되었다. 81세에 사망하였다.

참고문헌

  • - 『對外關係史辭典』(吉川弘文館, 2009)

  • - 『渡來人·高麗福信』(相曾元彦, 明石書店,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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