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9년 초등교육 분야에서 무용을 독립교과로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
내용
중앙교육무용협회의 결성 이후 무용이 독립된 교과목으로 채택되었고, 정식무용교사가 채용되면서 학교무용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무용을 정과로 두지 않고 체육 교과의 일부로 다루던 것에서 분리되어 전국 여러 학교에서 정식무용교사가 수업을 담당하게 되는 등 학교 무용교육이 활성화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무용계의 지속적인 노력은 6·25전쟁 이후 중단되어 현재까지도 무용은 체육의 한 영역에 속할 뿐 완전한 독립교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2002년 ‘무용교육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 개최 및 무용인 결의대회 이후 무용계의 각 단체와 협회, 학회 및 대학이 뭉쳐서 무용교과독립추진위원회(공동대표 조흥동, 김화숙, 서차영)를 결성하였고, 2003년 제2회 범무용인 결의 대회를 가졌다. 2013년 11월 13일 체육교과목에 포함되어 있는 무용교과목의 독립과 무용교사 자격증 발급을 위한 ‘무용교과독립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고, 위원장으로 육완순이 추대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현대 예술사대계』1(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시공사, 1999)
- 「춤, 현장: 무용교사자격증제도 신설 자축연」(『춤웹진』, vol. 59, 2014)
- 「무용교과독립추진위, 28일 결의대회」(『연합뉴스』200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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