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장미과 병아리꽃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내용
줄기는 여러 개의 가는 줄기가 올라와 다발을 이룬다. 꽃은 4∼5월에 새 가지 끝에 하얀색의 양성화가 한 개씩 달린다. 까맣게 광택이 나는 열매는 4개씩 모여 달리며, 9∼10월이면 익어 이듬해 봄까지 떨어지지 않는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황해도에서는 ‘계마(鷄麻)’라 하여 혈이 허해서 신장이 약해졌을 때 원기를 회복하기 위한 약재로 사용하였다.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이나 정원에 흔하게 식재되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나 자생지는 비교적 드문 편이다.
참고문헌
- 『한국의 나무』(김진석·김태영, 돌베개, 2011)
- 『(역사와 문화로 읽는) 나무사전』(강판권, 글항아리, 2010)
- 『(손에 잡히는) 생태수목도감』(오구균 외, 광일문화사, 2005)
- 『원색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2003)
- 국가생물종정보시스템(www.nature.go.kr)
- 천연기념물센터(www.nh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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