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용화사에 안치되어 있는 고려 전기 석조여래입상.
개설
내용
가슴에서부터 배 밑으로 흘러내린 대의는 크기를 달리한 U자형의 아육왕식(또는 아소카식) 옷주름으로 무릎 정도까지 부드러운 포물선을 그으며 이어져 있다. 발은 따로 제작하여 놓은 상태이다. 두 손은 작고 어색하게 처리되었는데, 오른손은 시무외인, 왼손은 여원인이다. 전체적으로 얼굴에는 양감이 잘 표현된 반면, 굴곡이 없는 평면적인 신체에, 어색한 수인 등의 특징은 통일신라 말기부터 고려 전기까지 계승되는 특징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불교미술사』(김리나 정은우 외 3명, 미진사, 2011)
- 「고려전기 석불입상 연구: 경기도, 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정성권,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1)
- 「고려시대 석조불상 연구」(김리나,『고고미술』166.167, 한국미술사학회,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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