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룡사 대웅전에 봉안할 목적으로 1868년에 제작한 지장시왕도.
개설
내용
지장삼존의 좌우로는 시왕이 홀을 들거나 수염을 쓰다듬는 자세로 본존을 향하여 시립하고 있으며 시왕의 뒤에는 좌우에 각각 8곡(曲) 병풍이 둘러 있다. 지장삼존의 앞에는 판관들이 망자(亡者)의 속세에서의 업(業)이 적혀 있는 명부를 들고 지장보살에게 무엇인가를 보고하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들 옆으로는 동자, 천녀, 지옥장군, 우두(牛頭)와 마두(馬頭) 옥졸 등이 중앙을 향해 시립하고 있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시대 지장시왕도 연구』(김정희, 일지사, 1996)
- 「조선말기 화승 경선당 응석 연구」(신광희, 『불교미술사학』4, 불교미술사학회,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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