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서산 개심사에서 불가의 육도윤회와 사성을 설명한 『몽산화상육도보설』을 새긴 목판.
연원
형태와 제작 방식
마지막 23장에 새겨진 “만력십이년구월일충청도서산지가야산개심사신개간(萬曆十二年九月日忠淸道瑞山地伽耶山開心寺新開刊)”의 기록으로 1584년[만력 12] 충청도 서산 가야산 개심사에서 판각한 사실을 알 수 있다. 판각을 담당한 각수(刻手)는 광혜(廣惠), 묘순(妙淳), 계선(戒禪)이 참여하였고, 판목을 다듬는 연판(鍊板)은 묘순(妙淳)이 담당하였다.
변천 및 현황
현전하는 여러 판본 중에서 그 원형인 판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자료로서 희소성이 있으며, 불교사를 비롯한 조선시대 사찰 목판인쇄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2017년 12월 26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논문
- 강호선, 「조선전기 몽산화상육도보설 간행의 배경과 의미」(『동국사학』 56, 동국역사문화연구소, 2014)
- 김은진, 「몽산 덕이 편찬의 육도보설 연구」(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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