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살레시오회는 청소년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한 천주교 수도단체이다. 천주교 성인 돈 보스코가 1859년 살레시오 수도회를 설립하여 1874년 교황청으로부터 최종 인준을 받았다. 한국은 1955년 일본관구 소속 광주수도원으로 출범하였다. 1972년 로마 총장 직속의 한국 살레시오회 지부가 되고 1999년 살레시오회 한국관구가 되었다. 현재 살레시오회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살레시오 나눔의 집을 운영하며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안정적 가정환경을 제공한다. 이외 아동 및 청소년 복지, 이주노동자 사목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의
청소년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한 천주교 수도단체.
개설
한국 진출과 활동
1958년 7월부터 1969년 12월까지 서울교구로부터 서울 도림동 본당의 관할권을 위임받아 사목을 담당하였고, 1963년 3월에는 구로동 본당의 사목을 담당하였다. 1962년 한국에서 8명이 첫 수련을 시작하여 그 가운데 6명이 다음 해에 첫 서원을 하였다. 1963년 서울 신도림동에 수도원을 설립하고 도림동 본당에 애전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하였다.
1965년 서울 신도림동 수도원에 광주의 실습소를 이전하여 청소년 기술실습소를 개설하고, 1966년 영등포구 신대방동에 돈 보스코 청소년 센터 수도원 및 기숙사를 완공하였다. 그리고 신도림동에 수련원을 신축하고 광주의 수련원을 이전하고 난 이후 문공부로부터 ‘재단법인 한국 천주교 살레시오회’ 설립인가를 받았다. 1970년 영등포구 신길 6동에 돈 보스코직업전문학교를 설립하는 한편 영등포구 신대방동 108번지에 실습소를 준공하여 근로 청소년들에게 실습을 시킴으로써 매년 80여 명의 기능 보유자를 배출하였다.
1972년 6월 일본관구 소속에서 로마 총장 직속의 한국 살레시오회 지부가 되었고 1984년 준관구로 승격되었으며, 1999년 1월 살레시오회 한국관구가 되었다. 2017년 12월 31일 현재 종신 서원자 100명(사제 82명, 수사 18명), 유기 서원자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살레시오회는 부모의 이혼, 학대 및 방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안정적 가정환경을 제공하는 살레시오 나눔의 집을 서울과 경기 지역에 7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광주의 살레시오 중고등학교, 청소년 직업교육을 위한 서울의 돈 보스코 청소년센터 등과 함께 아동 및 청소년 복지, 교정사목, 이주노동자 사목 등으로 서울, 광주, 대전, 춘천 등 여러 곳의 다양한 방면에서 젊은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 천주교회 총람 2013-2017년』(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18)
- 『광주대교구 50년사』(천주교 광주대교구, 1990)
- 「살레시오 수도회」(『교회와 역사』, 1981)
- 살레시오회(ibosco.net)
- 한국천주교주교회·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www.cb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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