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한제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승려, 경봉정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서지적 사항
내용
『원광한화집』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의 한국불교 동향을 묘사하고 있으며, 특히 산중불교를 벗어나 전문수행처와 포교원을 설립하고 다양한 대중법회를 개설하는 등 불교의 대중화를 위한 그의 노력이 담겨있다. 또한 당대의 여러 고승(高僧)들과의 서신을 통해 교단의 개혁이나 선풍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한국근현대불교에 대한 입문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저서에 『법해(法海)』, 『선문흑일점(禪門黑一點)』, 『속법해(續法海)』, 『화중연화소식(火中蓮華消息)』, 『삼소굴일지(三笑窟日誌)』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봉선사연구』(정도, 운주사, 2013)
- 『원광한화집』(경봉, 극락호국선원, 1979)
- 『한국불교찬술문헌총록』(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동국대학교출판부,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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