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무덤방이 1개 있는 무덤양식.
개설
연원 및 변천
백제는 나주 흥덕리 돌방무덤 등 극소수를 제외하면, 굴식 돌방무덤과 앞트기식 돌방무덤, 굴식 벽돌방무덤은 거의 모두 단실묘이다. 한성기인 4세기부터 서울, 경기 및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축조되기 시작하여, 웅진기를 거쳐 사비기에 이르기까지 단실묘가 왕을 비롯한 지배층들의 주요한 무덤 형식이었다.
가야는 6세기 전반에 백제로부터 단실의 굴식 돌방무덤을 받아들여 지배층의 무덤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영산강유역과 경남 남해안 일대에는 일본열도의 특징이 있는 단실의 굴식 돌방무덤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신라와 통일신라는 단실의 굴식 돌방무덤과 앞트기식 돌방무덤들을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일부가 만들었다. 단실묘의 규모와 형태는 지역, 시기, 무덤에 묻힌 주인공의 신분 등에 따라 다양하고 차이가 있다.
참고문헌
- 『신라 후기 고분문화 연구』(홍보식, 춘추각,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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