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석기시대 이후 집터와 돌널무덤 등이 발굴된 마을터. 취락유적.
개설
내용
청동기시대 유구에서는 빗살무늬토기와 같은 태토를 사용한 민무늬토기(무문토기)로 구순각목문, 구멍무늬(공열문), 각목돌대문이 시문된 토기와 빗살무늬토기의 기형과 유사한 첨저형의 무문토기, 4개의 귀를 붙인 것처럼 보이는 절상돌대문토기, 붉은 간토기(홍도), 가락바퀴(방추차), 그물추(어망추) 등의 토기류와 삼각형 돌칼(석도), 돌살촉(석촉), 돌검(석검), 홈자귀(유구석부), 갈판 등의 석기류가 출토되었다.
원삼국시대 주거지는 대체로 직경 7~10m에 이르는 원형주거지이다. 바닥은 점토다짐 또는 불다짐하여 단단하게 하였고, 아궁이가 갖추어진 노지도 확인되었다. 유물은 적갈색 연질토기, 소뿔모양의 손잡이가 달린 시루, 단경호, 접시 등이 출토되었다.
삼국시대 횡혈식석실묘는 모두 평면 장방형이다. 유물은 뚜껑접시(개배), 대부 긴목항아리(장경호), 뚜껑(蓋), 병(甁), 합(盒) 등이 출토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산청 소남리 유적」(배진성, 『영남고고학』 22, 1998)
- 「산청 소남리 취락유적」(안춘배, 『환호취락과 농경사회의 형성』영남고고학회·구주고고학회 제3회 합동고고학대회, 199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