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룡2년명 금동사리함기

  • 역사
  • 작품
  • 남북국
남북국시대 금동사리함(金銅舍利函)에 새겨진 명문(銘文).
이칭
  • 이칭신룡이년명금동사리방함기(神龍二年銘金銅舍利方函記)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6년
  • 김덕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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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남북국시대 금동사리함(金銅舍利函)에 새겨진 명문(銘文).

개설

신룡이년명금동사리방함기(神龍二年銘金銅舍利方函記)라고도 한다. 원래 일본인 점패방지진(鮎貝房之進)이 소장하였지만, 현재 일본인 삼정가현(三井家現) 또는 일본의 삼정(三井) 집안에서 소장하고 있다는 두 가지 견해가 제기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매원고고자료(梅原考古資料)』의 사진을 통하여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사진에 의하면 명문은 사리함의 뚜껑 안쪽에 8줄의 묵서(墨書)로 기록되어 있으며, 서체는 해서체이다.

내용

이 사리함은 ‘신룡이년(神龍二年)’인 706년(성덕왕 5)에 제작되었는데, 사리함이 봉안된 불상이나 사찰 및 출토지 등은 명문의 결락이 심하여 자세히 알 수 없다. 이 외에 사리함 주인공의 제자로 추정되는 범혜(梵兮)라는 승려의 이름이 있지만, 그에 대한 기록은 다른 곳에 보이지 않는다.

참고문헌

  • - 『역주 한국고대금석문』Ⅲ(한국고대사연구소 편,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 1992)

  • - 『삼국신라시대불교금석문고증』(김영태, 민족사, 1992)

  • - 『한국금석유문』(황수영, 일지사, 1976)

  • - 『梅原考古資料目錄 -朝鮮之部-』(東洋學術協會 編, 東洋文庫, 1966)

  • - 「日鮮上代寺院の舍利莊嚴具について」(榧本杜人, 『佛敎藝術』3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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