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1년 12월 12일 경성부민들의 식량 배급을 원활히 할 목적으로 설립된 식량 유통 및 소비 통제 단체.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경성부는 1941년 12월 12일 부민관에서 ‘전시 식량은 문제없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경성부양곡배급조합을 창립하였다. 기존 경성부식량배급조합이 일부 정미업자로만 구성되어 배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에 식량배급조합을 해소하고 식량 배급의 강제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성부내 778명의 쌀 소매상을 전부 규합하고 자본금 1백만 원으로 경성부양곡배급조합을 창립하였다. 경성부양곡배급조합은 이후 경성부의 식량 수급 조절과 배급을 담당하다가 1943년 조선식량영단이 만들어지면서 해산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新報)』(1941.11.22; 1941.12.13)
- 『일제하 전시 농업정책과 농촌 경제』(이송순, 도서출판 선인, 2008)
- 『한국농정사(韓國糧政史)』(농수산부,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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