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06년 재조 일본인 슈고 이타로(執行猪太郞)가 용산에 설립한 정미소로, 일제 식민지기 내내 영업을 확장하며 1941년 용산정미소주식회사로 전환한 기업.
개설
연원 및 변천
용산정미소는 정미업과 그에 따른 부대 업무, 쌀의 위탁매매를 하였는데, 1919년 2월 3일 정미소 공장 화재로 240평 공장 전체와 창고 한 채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이후에도 영업은 계속하였다. 1932년 그의 장남 슈고 나가로(執行永郞)가 다른 출자자를 모아 자본금 1만 7000원~5만 7000원의 용산정미소합자회사로 확대 운영하였고, 회사는 경성부 강기정(岡崎町, 현 갈월동)에 있었다.
1941년에는 자본금 18만원의 용산정미소주식회사로 전환하였다. 사장은 합자회사 당시 동업자였던 이시다 토요키치(石田豊吉)가 맡고, 슈고 나가로(執行永郞)는 이사가 되었다. 강기정에 있던 회사를 경성부 용강정(현 용강동)으로 옮겼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新報)』(1916.4.3; 1919.2.3)
- 『朝鮮銀行會社組合要錄』(中村資郞, 京城: 東亞經濟時報社. 1940)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근현대인물자료(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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