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박정희 정부가 1973년 1월 중화학공업화 선언에 따라 6월에 발표한 계획으로서, 철강, 조선, 기계, 화학, 비철금속, 전자 등 6개 부문을 전략 업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
제정 목적
내용
그러나 중화학공업육성계획은 내수 충족이든 수출 산업이든 모두 국제 경쟁이 가능하도록 최신 설비 기술을 도입하고 규모의 경제를 구현하도록 하였다. 특히 7~8년 내 100억 달러 수출이 가능하도록 ‘전산업의 수출화’가 목표가 되었다. “다른 나라는 공업 발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중화학공업화가 이루어지고 수출도 하게 됐으나, 우리나라는 수출 목표를 먼저 수립해 놓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중화학공업화를 건설하게” 되었다(오원철 회고). 정부는 이를 위해 소수의 업체로 진입을 제한하였다. 정부는 규모의 경제를 구현하지 못한 1960년대의 정유, 비료공업이나 과당경쟁으로 업계가 공멸한 PVC 공업을 반면교사로 삼아, 독점기업 육성이란 비판을 감수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공장을 건설하기로 하였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박영구, 『한국의 중화학공업화-과정과 내용(Ⅰ)』 (해남, 2012)
- 오원철, 『한국형 경제건설』 7 (한국형경제정책연구소, 1999)
논문
- 김성남, 박기주, 「중화학공업화 정책의 수립, 전개 및 조정」 (『한국 중화학공업화와 사회의 변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14)
주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