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동아백화점은 일제강점기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최남(崔楠)이 설립한 근대식 백화점이다. 1932년 일본 자본으로 설립된 세 개의 백화점에 대항하여 최남이 민족 자본으로 서울의 종로에 세운 백화점이다. 일본은 일제의 자본을 바탕으로 세운 백화점을 통해 유리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물건을 낮은 가격에 공급하면서 서울의 상권을 해당 백화점을 중심으로 재편하였다. 이에 대적하고자 일본에 유출되는 자본 및 서울의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남이 동아백화점을 세워 운영하였다. 이후 동아백화점은 화신백화점으로 통합되어 운영되면서 종로의 상권을 형성하였다.
정의
일제강점기,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최남(崔楠)이 설립한 근대식 백화점.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손정숙, 「일제시기 백화점과 일상소비문화」 (『동양고전연구』 25, 2006)
- 이상혁, 「일제강점기 한·일 백화점 기업의 성장 과정과 지배구조 비교」 (가톨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20)
- 허영란, 「근대적 소비생활과 식민지적 소외」 (『역사비평』 49, 1999)
기타 자료
- 『매일신보』 (1925.12.15., 1931.12.31.)
- 『동아일보』 (1932.1.1.)
- 『조선일보』 (193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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