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백인엽은 일제강점기~현대에 일본군 장교, 대한민국 제17연대장, 수도사단장 등을 지낸 군인이다. 일제강점기에 메이지대학과 일본 육군항공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군에서 장교로 근무하였다. 정부 수립 후 제17연대장, 수도사단장, 육군 제1훈련소장, 제1군단장, 육군 기획관리참모국장 등을 지낸 뒤 1960년 예편하였다. 전역 전인 1958년 선인학원을 설립하였다. 5·16군사쿠데타 이후 혁명재판에 회부되기도 하였다. 1993년 각종 부정과 비리 등으로 인해 학내 분규가 계속되자, 공립화를 조건으로 인천시에 선인학원을 기증하였다.
정의
일제강점기~현대, 일본군 장교, 대한민국 제17연대장, 수도사단장 등을 지낸 군인.
인적사항
주요 활동
한국전쟁 발발 당시 옹진반도를 지키는 제17연대장이었다. 당시 개성을 비롯한 서부전선을 지키는 제1사단장은 형인 백선엽 대령이었다. 이후 수도사단장, 육군 제1훈련소장, 제1군단장, 육군 기획관리참모국장, 육군참모총장 보좌관 등을 지낸 뒤 1960년 7월 예비역 중장으로 예편하였다.
1961년 5·16군사쿠데타 이후 부정축재, 수뢰죄 혐의로 '혁명재판'에 회부되어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10개월 만에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1981년에는 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뢰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가, 항고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 1993년 각종 부정과 비리 등으로 인해 학내 분규가 계속되자, 공립화를 조건으로 인천시에 선인학원을 기증하였다. 2013년 사망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태극무공훈장에 빛나는 6·25전쟁영웅』(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03)
- 장창국, 『육사졸업생』(중앙일보사, 1984)
- 한용원, 『창군』(박영사, 1984)
- 『한국혁명재판사 5』(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1962)
신문·잡지 기사
- 『동아일보』(1994. 4. 3.)
- 『국민보』(1962. 5. 9.)
- 『동아일보』(1960. 7. 28.)
- 『대동신문』(1948. 12. 9.)
- 『군산신문』(1948. 12. 7.)
- 『동광신문』(1946. 7. 27.)
인터넷 자료
-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https://seogwipo.grandculture.net)
기타자료
- 『2008년 상반기 조사보고서 2』(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2008)
- 「선인학원 설립자 백인엽씨와 교육부의 유착관계에 대한 기자회견」(199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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