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사이버외교사절단은 1999년 1월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 단체이다.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라고도 불린다. 인터넷 상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잘못된 정보와 오류를 바로잡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의
1999년 1월,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 단체.
설립 목적
주요 활동 및 현황
특히 반크의 활동 중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해외의 유명 언론사와 정부기관, 박물관, 미술관, 교과서, 백과사전, 웹사이트 등에 잘못 알려진 한국의 역사와 영토, 문화 등과 관련된 정보를 시정하는 것이다. 2022년까지 반크는 720곳 이상의 해외 유명 기관을 상대로 한국 관련 오류를 시정했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세계 최대의 온 · 오프라인 지도출판사인 그래픽 맵스[Graphic Maps], 미국의 대형 교과서 출판사인 비제이유프레스[BJU Press], 다국적 교과서 출판사인 돌링 킨더슬리[Dorling Kindersley] 등이 '일본해'[Sea of Japan]를 '동해'[East Sea]로 수정하거나 병행 표기하기로 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애플의 인공지능 시리[Siri]의 '독도' 관련 정보, 캐나다 보훈부[VAC]와 미국 중앙정보국[CIA] 웹사이트에 게시된 왜곡된 한국 역사 내용을 시정하였으며, 해외 역사 사이트에 고구려와 발해 등 한국 역사를 등재하고 콜린스사전, 옥스퍼드사전에 한복과 직지 등을 등재하였다. 또한 총 137여 종, 180만 부 이상의 한국 역사 자료를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하였고 9백여 개의 한국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하였다. 이와 함께 반크는 현재 13개 외국어로 한국 홍보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나아가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일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송미경, 「우리 역사, 내 손으로 지킨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나침반 36.5도』 51, 2017)
- 이동훈, 「남북 데스크: 만나고 싶었어요-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통일한국』 362, 2014)
인터넷 자료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https://vank.prkorea.com)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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