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61년, 설립된 초창기 만화 총판.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의의 및 평가
특히, 1950년대 중반부터 10여 년의 한국 현대 만화는 이전, 또는 이후 시대가 경험해 보지 못한 만화잡지, 서점 단행본, 그리고 만화대본소가 공존하는 가장 조화로운 유통의 시대였다. 특히, 한국 만화 시장을 40여 년간 지배하게 되는 대본소가 정착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광문당출판사 같은 대형 유통사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당시 독과점 합동문화사가 등장하기 전까지 서점용 단행본과 만화잡지는 만화 장르의 다양화와 질적 수준을 높이는 긍정적 역할을 했지만, 과당경쟁과 문화 오락의 구매력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공통점을 갖는다.
서점 만화와 잡지 전문화 시대가 한국 사회에 자리 잡았다면 일본식 잡지연재-서점 단행본 출간 식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대본소는 한국전쟁 시기부터 자생한 좌판 노점과 문방구의 딱지만화 유통에서 한 단계 진화된 만화책 대여공간으로 1960년대 초부터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일본 대본소의 선례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국내 유통사들이 대안을 찾은 결과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 윤기헌, 『한국만화사 구술채록연구사업 ⑮ 합동과 소년한국도서』(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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