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경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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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음은 후두 근육을 긴장하거나 성문을 폐쇄하여 내는 자음으로 된소리 또는 농음이라고도 한다. 국어의 경음은 쌍기역(ㄲ), 쌍디귿(ㄸ), 쌍비읍(ㅃ), 쌍지읏(ㅉ), 쌍시옷(ㅆ)을 말한다. 대체로 경음이란 소리를 내기 위한 기류의 흐름이 아주 강하고, 이에 따라 조음점에서 생기는 저항이 아주 강력할 뿐 아니라, 근육긴장이 아주 큰 자음을 말한다. 생리적으로는 긴장성이 있고 음향적으로는 강도가 높은 소리이다. 평음인 ㅂ·ㄷ·ㄱ·ㅈ·ㅅ이 쌍기역(ㄲ), 쌍디귿(ㄸ), 쌍비읍(ㅃ), 쌍지읏(ㅉ), 쌍시옷(ㅆ)으로 변하는 경음화는 말의 뜻과 느낌을 시대감각에 맞도록 강도를 높여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말소리를 바꿀 때 일어난다.
경음 (硬音)
경음은 후두 근육을 긴장하거나 성문을 폐쇄하여 내는 자음으로 된소리 또는 농음이라고도 한다. 국어의 경음은 쌍기역(ㄲ), 쌍디귿(ㄸ), 쌍비읍(ㅃ), 쌍지읏(ㅉ), 쌍시옷(ㅆ)을 말한다. 대체로 경음이란 소리를 내기 위한 기류의 흐름이 아주 강하고, 이에 따라 조음점에서 생기는 저항이 아주 강력할 뿐 아니라, 근육긴장이 아주 큰 자음을 말한다. 생리적으로는 긴장성이 있고 음향적으로는 강도가 높은 소리이다. 평음인 ㅂ·ㄷ·ㄱ·ㅈ·ㅅ이 쌍기역(ㄲ), 쌍디귿(ㄸ), 쌍비읍(ㅃ), 쌍지읏(ㅉ), 쌍시옷(ㅆ)으로 변하는 경음화는 말의 뜻과 느낌을 시대감각에 맞도록 강도를 높여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말소리를 바꿀 때 일어난다.
서남방언은 전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전라도방언·호남방언이라고도 한다. 서남방언은 대방언권의 하나로, 노령산맥을 경계로 전북방언과 전남방언으로 나뉜다. 대체로 전남방언 화자들은 어미 ‘-으니까’를 ‘-응깨’로 발음하며, 전북방언 화자들은 ‘-응개’로 발음하는 등의 특징을 갖는다. 서남부의 많은 섬 지역들에서 어촌 방언으로서의 독특한 특징이 드러나기도 한다. 모음체계상으로는 10개의 단모음 ‘이, 에, 애, 위, 외, 으, 어, 아, 우, 오’를 가진다. 서남방언에는 정감어린 욕들이 매우 풍부하게 발달해 있다는 것도 어휘상의 특징 중 하나다.
서남방언 (西南方言)
서남방언은 전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전라도방언·호남방언이라고도 한다. 서남방언은 대방언권의 하나로, 노령산맥을 경계로 전북방언과 전남방언으로 나뉜다. 대체로 전남방언 화자들은 어미 ‘-으니까’를 ‘-응깨’로 발음하며, 전북방언 화자들은 ‘-응개’로 발음하는 등의 특징을 갖는다. 서남부의 많은 섬 지역들에서 어촌 방언으로서의 독특한 특징이 드러나기도 한다. 모음체계상으로는 10개의 단모음 ‘이, 에, 애, 위, 외, 으, 어, 아, 우, 오’를 가진다. 서남방언에는 정감어린 욕들이 매우 풍부하게 발달해 있다는 것도 어휘상의 특징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