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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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법사 설화」는 신라 고승 원광법사의 영이(靈異)를 다룬 불교설화이다. 원광법사가 고승이 되기까지의 신이한 이야기와 함께 백성들에게 세속오계를 가르쳐 신라의 불교를 호국 불교로 이념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원광법사에 관한 영험담은 토착 신앙과 불교 간 갈등과 복속의 과정이 형상화되었다고 평가된다.
원광법사 설화 (圓光法師 說話)
「원광법사 설화」는 신라 고승 원광법사의 영이(靈異)를 다룬 불교설화이다. 원광법사가 고승이 되기까지의 신이한 이야기와 함께 백성들에게 세속오계를 가르쳐 신라의 불교를 호국 불교로 이념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원광법사에 관한 영험담은 토착 신앙과 불교 간 갈등과 복속의 과정이 형상화되었다고 평가된다.
순천 송광사 십육조사진영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 국사전에 소장된 고승진영도이다. 199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134.8㎝×가로 77.4㎝이다. 보조국사 지눌을 비롯하여 송광사를 중심으로 활약했던 16명의 고승을 그린 진영이다. 진영의 형식은 모두 전신7분면의 의자상으로 의자 위에서 가부좌한 모습을 표현하였다. 1995년 13점이 도난당하여 현재는 1세 보조국사 지눌, 2세 진각국사 혜심, 14세 정혜국사 진영만이 남아 있다.
순천 송광사 십육조사진영 (順天 松廣寺 十六祖師眞影)
순천 송광사 십육조사진영은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 국사전에 소장된 고승진영도이다. 199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세로 134.8㎝×가로 77.4㎝이다. 보조국사 지눌을 비롯하여 송광사를 중심으로 활약했던 16명의 고승을 그린 진영이다. 진영의 형식은 모두 전신7분면의 의자상으로 의자 위에서 가부좌한 모습을 표현하였다. 1995년 13점이 도난당하여 현재는 1세 보조국사 지눌, 2세 진각국사 혜심, 14세 정혜국사 진영만이 남아 있다.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 소재 대곡사에 있는 삼화상 및 조사 진영.
의성 대곡사 삼화상·조사 진영 (義城 大谷寺 三和尙·祖師 眞影)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 소재 대곡사에 있는 삼화상 및 조사 진영.
「도선 설화」는 신라 시대의 고승 도선(道詵)에 관한 인물 전설이다. 풍수지리에 능통하였던 이인(異人) 도선에 관한 설화는 구전 자료와 문헌 자료 모두 풍부하게 전해진다. 이 설화는 크게 출생담 · 행적담 · 입적담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문헌 설화는 도선의 고승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구전 설화는 이인적인 면모가 부각된다. 「도선 설화」는 비범한 탄생, 기아, 수학, 이례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신화에서부터 후대의 고대 소설에까지 반복되어 나타나는 영웅의 일대기 구조를 지녀 영웅 서사 문학의 정통적 맥을 잇고 있다.
도선 설화 (道詵 說話)
「도선 설화」는 신라 시대의 고승 도선(道詵)에 관한 인물 전설이다. 풍수지리에 능통하였던 이인(異人) 도선에 관한 설화는 구전 자료와 문헌 자료 모두 풍부하게 전해진다. 이 설화는 크게 출생담 · 행적담 · 입적담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문헌 설화는 도선의 고승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구전 설화는 이인적인 면모가 부각된다. 「도선 설화」는 비범한 탄생, 기아, 수학, 이례적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신화에서부터 후대의 고대 소설에까지 반복되어 나타나는 영웅의 일대기 구조를 지녀 영웅 서사 문학의 정통적 맥을 잇고 있다.
고려후기 「정시자전」, 『식영암집』 등을 저술한 문인. 승려.
식영암 (息影庵)
고려후기 「정시자전」, 『식영암집』 등을 저술한 문인. 승려.
해인사 삼화상 진영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 소재 해인사의 개산조 순응과 이정 및 중창조인 희랑 조사를 그린 조사도이다. 가로가 긴 화면에 중앙에 희랑 조사를 그렸고, 좌우로 마주보고 있는 두 인물이 순응 조사와 이정 조사이다. 세 조사는 심산 유곡의 바위 위에 걸터앉은 모습이다. 그 주위로 손에 공양물을 받쳐 든 천동과 천녀 등 네 명이 대칭으로 배치되었다. 이 조사도는 조선 후기 탱화들의 구도적인 특징인 대칭적인 구도를 따르고 있다. 19세기 말의 도식화된 형식과 자연스럽지 못한 채색으로 인해 예술적 가치는 조금 떨어진다.
해인사 삼화상 진영 (海印寺 三和尙 眞影)
해인사 삼화상 진영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 소재 해인사의 개산조 순응과 이정 및 중창조인 희랑 조사를 그린 조사도이다. 가로가 긴 화면에 중앙에 희랑 조사를 그렸고, 좌우로 마주보고 있는 두 인물이 순응 조사와 이정 조사이다. 세 조사는 심산 유곡의 바위 위에 걸터앉은 모습이다. 그 주위로 손에 공양물을 받쳐 든 천동과 천녀 등 네 명이 대칭으로 배치되었다. 이 조사도는 조선 후기 탱화들의 구도적인 특징인 대칭적인 구도를 따르고 있다. 19세기 말의 도식화된 형식과 자연스럽지 못한 채색으로 인해 예술적 가치는 조금 떨어진다.
불교에서 불사리(佛舍利)에 공물을 공양하고 그 공덕을 찬탄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법회의식.
사리회 (舍利會)
불교에서 불사리(佛舍利)에 공물을 공양하고 그 공덕을 찬탄하는 종교의례. 불교의식·법회의식.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 소재 동화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승려 인악당의첨의 진영.
대구 동화사 인악당대사 의첨 진영 (大邱 桐華寺 仁嶽堂大師 義沾 眞影)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 소재 동화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승려 인악당의첨의 진영.
매년 2월 또는 10월 부도를 조성하거나 조성한 이후 부도에 관계되어 행하는 불교의례. 법식.
부도법 (浮屠法)
매년 2월 또는 10월 부도를 조성하거나 조성한 이후 부도에 관계되어 행하는 불교의례. 법식.
「선암사 동악당 재인대선사진영」은 1738년 긍척이 18세기 승려인 동악재인을 그린 진영이다. 재인이 녹색의 장삼과 적색 격자문 가사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제작연대를 알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진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990년대 후반 도난되었다가 2015년 미국에서 환수된 문화유산이다.
선암사 동악당 재인대선사 진영 (仙巖寺 東岳堂 在仁大禪師 眞影)
「선암사 동악당 재인대선사진영」은 1738년 긍척이 18세기 승려인 동악재인을 그린 진영이다. 재인이 녹색의 장삼과 적색 격자문 가사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제작연대를 알 수 있는 가장 이른 시기의 진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990년대 후반 도난되었다가 2015년 미국에서 환수된 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