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권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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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제23대 순조의 왕비.
순원왕후 (純元王后)
조선후기 제23대 순조의 왕비.
신해조천의는 1851년(철종 2) 진종(효장세자)의 신주를 종묘에서 영녕전으로 옮기는 문제로 일어났던 예송이다. 헌종이 죽은 뒤 그의 9촌 숙부에 해당하는 철종이 순조의 아들로 입적되어 왕위를 계승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왕위 계승으로 왕실의 호칭 등 전례에 여러 가지 논란이 야기되었다. 특히 철종의 증조부인 진종의 신주를 종묘에서 옮기는 문제와 관련하여 안동 김씨가 주장하는 조천론과 풍양 조씨의 불천론이 대립하였다. 왕실의 종통 체계의 난맥상을 노출하는 가운데 조천론이 승리하면서 안동 김씨가 정국을 주도하게 되었다.
신해조천의 (辛亥祧遷議)
신해조천의는 1851년(철종 2) 진종(효장세자)의 신주를 종묘에서 영녕전으로 옮기는 문제로 일어났던 예송이다. 헌종이 죽은 뒤 그의 9촌 숙부에 해당하는 철종이 순조의 아들로 입적되어 왕위를 계승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왕위 계승으로 왕실의 호칭 등 전례에 여러 가지 논란이 야기되었다. 특히 철종의 증조부인 진종의 신주를 종묘에서 옮기는 문제와 관련하여 안동 김씨가 주장하는 조천론과 풍양 조씨의 불천론이 대립하였다. 왕실의 종통 체계의 난맥상을 노출하는 가운데 조천론이 승리하면서 안동 김씨가 정국을 주도하게 되었다.
추사 김정희 서신은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가 동생 김명희 · 김상희와 민태호 등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 모음이다. 추사 연구의 개척자로 평가되는 후지츠카 치카시가 수집한 김정희 관련 자료 가운데 과천시에 기증된 23점의 편지이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자료로 동생들에게 보낸 편지 13점과 과천에 머물던 시기에 민태호, 이상적,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 10점으로 구분된다. 두 동생에게 보낸 편지는 가장 안정적인 생활을 하던 시기에 쓴 편지이다.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에는 과천에서 보낸 말년의 삶과 그가 평생 추구한 서예미라는 형식의 정중함 등이 잘 나타나 있다.
추사 김정희 서신 (秋史 金正喜 書信)
추사 김정희 서신은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가 동생 김명희 · 김상희와 민태호 등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 모음이다. 추사 연구의 개척자로 평가되는 후지츠카 치카시가 수집한 김정희 관련 자료 가운데 과천시에 기증된 23점의 편지이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자료로 동생들에게 보낸 편지 13점과 과천에 머물던 시기에 민태호, 이상적,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 10점으로 구분된다. 두 동생에게 보낸 편지는 가장 안정적인 생활을 하던 시기에 쓴 편지이다. 주변 인물에게 보낸 편지에는 과천에서 보낸 말년의 삶과 그가 평생 추구한 서예미라는 형식의 정중함 등이 잘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