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기행문"
검색결과 총 11건
『서유견문』은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개화사상가이자 정치인인 유길준이 서양 견문 후 1889년 완성한 국한문 혼용체의 역사서이다. 총 556페이지의 책으로, 갑오경장기인 1895년 일본 교순사에서 간행했다. 단순한 서구기행문이 아니라, 서구의 ‘근대’ 모습을 보고 ‘우리의 근대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를 정치·경제·법률·교육·문화 등 각 부문별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한 ‘근대화 방략서’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외국 서적을 번역해 인용·참고한 책으로, 지식인·정치인·계몽운동가들에게 탐독되어 개화사상 보급과 개화운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책이다.
서유견문 (西遊見聞)
『서유견문』은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개화사상가이자 정치인인 유길준이 서양 견문 후 1889년 완성한 국한문 혼용체의 역사서이다. 총 556페이지의 책으로, 갑오경장기인 1895년 일본 교순사에서 간행했다. 단순한 서구기행문이 아니라, 서구의 ‘근대’ 모습을 보고 ‘우리의 근대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를 정치·경제·법률·교육·문화 등 각 부문별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한 ‘근대화 방략서’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외국 서적을 번역해 인용·참고한 책으로, 지식인·정치인·계몽운동가들에게 탐독되어 개화사상 보급과 개화운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책이다.
『해천추범』은 1896년 민영환 특사 일행이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에 참석하고 돌아온 과정을 서술한 견문록이다. 역관으로 사행에 참여한 김득련이 기술한 내용에 민영환이 가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96년 4월 1일에 서울을 출발하여 상해-요코하마-밴쿠버-뉴욕-리버풀-런던-플러싱-베를린-바르샤바 등을 거쳐 5월 20일에 모스크바에 도착하였다. 러시아의 요청으로 귀국하는 길에 시베리아를 경유하였다. 모스크바-이르쿠츠크-바이칼호-울란우데-치타-블라고베시첸스크-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토크·부산·인천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여 세계를 일주하였다.
해천추범 (海天秋帆)
『해천추범』은 1896년 민영환 특사 일행이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에 참석하고 돌아온 과정을 서술한 견문록이다. 역관으로 사행에 참여한 김득련이 기술한 내용에 민영환이 가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96년 4월 1일에 서울을 출발하여 상해-요코하마-밴쿠버-뉴욕-리버풀-런던-플러싱-베를린-바르샤바 등을 거쳐 5월 20일에 모스크바에 도착하였다. 러시아의 요청으로 귀국하는 길에 시베리아를 경유하였다. 모스크바-이르쿠츠크-바이칼호-울란우데-치타-블라고베시첸스크-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토크·부산·인천을 거쳐 서울에 도착하여 세계를 일주하였다.
최남선(崔南善)이 지은 백두산 기행문.
백두산근참기 (白頭山覲參記)
최남선(崔南善)이 지은 백두산 기행문.
「동행산수기(東行山水記)」는 조선 후기 어당(峿堂) 이상수(李象秀)가 지은 금강산 기행문이다. 그의 문집인 『어당집(峿堂集)』 권 13에 수록되어 있으며, 총 24편의 기문(記文)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술의 기법이 다른 기행문과 차이점을 보이며 작자의 산수관이나 심미관을 아울러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이다.
동행산수기 (東行山水記)
「동행산수기(東行山水記)」는 조선 후기 어당(峿堂) 이상수(李象秀)가 지은 금강산 기행문이다. 그의 문집인 『어당집(峿堂集)』 권 13에 수록되어 있으며, 총 24편의 기문(記文)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술의 기법이 다른 기행문과 차이점을 보이며 작자의 산수관이나 심미관을 아울러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조선시대 문신·의병장 조헌이 성절사의 질정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온 후 1574년에 작성한 견문록.
조천일기 (朝天日記)
조선시대 문신·의병장 조헌이 성절사의 질정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온 후 1574년에 작성한 견문록.
조선전기 학자 홍인우가 관동지방의 명승지를 다녀온 후 1553년에 작성한 견문록.
관동일록 (關東日錄)
조선전기 학자 홍인우가 관동지방의 명승지를 다녀온 후 1553년에 작성한 견문록.
「유월출산기(遊月出山記)」는 조선 후기 문신 송정희(宋正熙)가 월출산(月出山)을 유람하고 지은 기행문이다. 그는 1863년부터 1865년 사이에 나주 목사(羅州牧使)를 역임하였는데, 이때에 전라도의 각지를 돌아보고 여러 시문들을 남기는 가운데 「유월출산기」도 지었다. 1922년 그의 후손들이 편집한 필사본 『남유록(南遊錄)』에 수록되어 있다.
유월출산기 (遊月出山記)
「유월출산기(遊月出山記)」는 조선 후기 문신 송정희(宋正熙)가 월출산(月出山)을 유람하고 지은 기행문이다. 그는 1863년부터 1865년 사이에 나주 목사(羅州牧使)를 역임하였는데, 이때에 전라도의 각지를 돌아보고 여러 시문들을 남기는 가운데 「유월출산기」도 지었다. 1922년 그의 후손들이 편집한 필사본 『남유록(南遊錄)』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문신 최기가 성절사로 명나라에 다녀온 후 1607년에 작성한 견문록.
조천일기 (朝天日記)
조선시대 문신 최기가 성절사로 명나라에 다녀온 후 1607년에 작성한 견문록.
개항기부터 광복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이시형의 만·서(書)·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외암문집 (畏菴文集)
개항기부터 광복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이시형의 만·서(書)·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금강산유기』는 1924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광수의 금강산 기행문이다. 이광수는 1921년과 1923년 여름 두 차례에 걸쳐 금강산을 여행하고, 1922년 잡지 『신생활』에 일부 내용을 연재한 후, 1924년 시문사에서 전체 기행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1차 여행은 장안사에서 구룡연까지 내금강에서 외금강을 향해, 2차 여행은 보광암에서 백탑동까지 내금강 코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1920년대 국토순례 기행문 중 하나로, 1차 여행기에는 심미적 자연관과 계몽적 합리성이, 2차 여행기에는 불교적 성찰과 탈속에 대한 욕망이 두드러진다.
금강산유기 (金剛山遊記)
『금강산유기』는 1924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광수의 금강산 기행문이다. 이광수는 1921년과 1923년 여름 두 차례에 걸쳐 금강산을 여행하고, 1922년 잡지 『신생활』에 일부 내용을 연재한 후, 1924년 시문사에서 전체 기행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1차 여행은 장안사에서 구룡연까지 내금강에서 외금강을 향해, 2차 여행은 보광암에서 백탑동까지 내금강 코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1920년대 국토순례 기행문 중 하나로, 1차 여행기에는 심미적 자연관과 계몽적 합리성이, 2차 여행기에는 불교적 성찰과 탈속에 대한 욕망이 두드러진다.
「오도답파여행」은 이광수가 1917년 한반도 중남부를 답사하고 『매일신보』와 『경성일보』에 각기 한국어와 일본어로 연재한 기행문이다. 『매일신보』에 국문으로 53회, 『경성일보』에 일문으로 35회 연재되었다. 경성을 출발해 공주, 부여, 군산, 전주, 이리, 광주, 목포, 삼천포, 진주, 통영, 부산, 마산, 대구를 거쳐 경주에 이르는 한 달 남짓의 여정을 담고 있다. 식민 통치의 효과를 선전하기 위한 관제 기행문으로 기획되었으나, 식민지 개발로 인한 한일 양민족의 불평등 심화를 비판하고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오도답파여행 (五道踏破旅行)
「오도답파여행」은 이광수가 1917년 한반도 중남부를 답사하고 『매일신보』와 『경성일보』에 각기 한국어와 일본어로 연재한 기행문이다. 『매일신보』에 국문으로 53회, 『경성일보』에 일문으로 35회 연재되었다. 경성을 출발해 공주, 부여, 군산, 전주, 이리, 광주, 목포, 삼천포, 진주, 통영, 부산, 마산, 대구를 거쳐 경주에 이르는 한 달 남짓의 여정을 담고 있다. 식민 통치의 효과를 선전하기 위한 관제 기행문으로 기획되었으나, 식민지 개발로 인한 한일 양민족의 불평등 심화를 비판하고 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